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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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새콤달콤 은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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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퇴근하고 방문   창원 오피는 오랜민에 방문 내상이니 신고니 시끄러워서 타지역 갔었는데 요새 창원이 다시 괜찮아 지려나봄


다른매니저 볼려했는데 하필 휴가  프로필 상으로는 다들 괜찮지만 내상 입기 싫어 후기 젤 많고 괜찮은 은해매니저라 픽


싱크 사진에서 좀 살찜   못볼정도는 아님  여동생느낌 

의슴인데  난 딱히 촉감 신경안씀  자연이 말랑해서 좋긴한데 난 시각적 흥분이 좋더라


나는 와꾸파  뚱 극혐 귀여운 통통은 봐줄만함   육덕 싫음..


동반샤워에서 서비스 딱히 없었음   


침대 에서 삼각애무 음...  평범했음      뭔가 스킬이 좀 부족했음 초보느낌??


역립할때 움찔움찔하는게 귀엽긴했음 역시 기술이 부족한 여동생느낌??


뭔가 더 적고싶은데 평범했음


성격은 내향인?  그렇다고 소심하지는 않고  조용한듯

한국말 중급정도 잘했음

몸매 평벙한 몸매였음 


총평 평범무난자체

와꾸 6/10   근데 난 눈이 높은편

몸매  7/10

마인드  9/10  빼는건 없었음 단지 스킬이 부족했을뿐ㅋㅋ..


떡 반응도 귀엽긴했음 정말 여동생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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