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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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캣츠 채영쌤 후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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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뵙고 간간히 예약 시도를 했지만 계속 실패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성공을 해서 뵙고 왔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  얼른 씻고 기다렸습니다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체인끈 달린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영쌤이들어왔습니다예전에 라움에서 뵈었을땐 토끼옷이라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섹시한 느낌이 들었네요여전히 예쁘고 팔다리도 길어서 모델 같으시네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담배를 피면서 그동안 밀린 얘기와 근황토크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그러다가 담배를  피자마자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의자에 앉은채로 관리가 시작되는데 여전히 야릇하네요의자에서 관리받는 중에 보이는 골반과 허리라인이 완전 예술입니다그다음에 본격적으로 베드로 올라갔는데 베드에서의 관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다 털렸네요. 관리 끝나고 나니 너무 부들거려서 온몸에 힘이 없네요.

 

관리 후에도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나니 퇴근하신다고 평상복을 갈아입고 오셔서 퇴근자축댄스를 직관했습니다개꿀

 

집에 와서 후기를  쓰고 잔다는 집념으로 버텼네요너무 좋았습니다조만간  놀러갈게요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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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아모른직다33님의 댓글의 댓글

@ 청심이
그놈의 꼽타령 좀 그만하세요. 스마에서 콘돔이 왜 필요하나요. 제가본 분들중 꼽타령 하는 사람은 님이랑 님 본캐 밖에 없어요.

블랙 당하셔서 화나신거 같은데 부캐로 이러지 마시고 본캐로 멋진 글 하나 따!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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