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여신 3일용병온 나리M, 금양 후기입니다. 16

오랬만에 후기 남겨요~~~

요즘 후기 잘안쓰고있었는데 끄적여봅니닷.

우선 용병오셨던

나리매니저님..

육덕파~? 근데 막 살이쪄서 쳐진살이아니라는거...

동반샤워로 깔끔히 씻고 업드리니 ...

오일?로 바디타기를 시전하더군요~~.

역시 바디타기는 미드에 중요하다 느끼면서 ...

본게임~~ 좁은건 아닌듯했는데

압력이 손으로 짜는듯한~~ 진짜 느껴보지못했던

그런 느낌이었네요.

스웨디시+ 연애하는 느낌이라 원플러스원^^~

금양님

원래 아담스타일 좋아하고 옵션충인데

금양님은 지명으로 세번이나 봤네요.

우선 여신에는 없던 미드~~!!

거기다 ㅍㅋㅍㅋ라는 유륜도 없다시피 ...

처음봤을땐 술도좀 했었고 다른 생각도못하고봤었는데...

사장님 왈? 어 금양이 코스프레 왜 아무도말안해줬냐고...

그러고 두번째볼때보니 캐릭터 그려진티팬에

세번째볼땐 대놓고 티팬~~~ 와웅.... 이런 판타지 좋지요~

동반샤워는 없지만 샤워하는중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업드려있으니 어디서 받아보고 온건지 마루타?느낌으로

전립선.허벅지.종아리 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고

본게임 들어가면 아이컨택과 그 야릇한 눈빛이 ...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기억에남는건... 처음본 티팬이라 버벅이는데

"오빠 옆으로 제껴서 넣어줘~~"

가게있는동안은 자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