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신 소연이~~ 3

한주간 소연이의 마법의 날이 끝나고 드디어 출근!!

출근부 소연이 뜬거 보고 오랜만에 예약 성공~!!

저녁시간 길이 막혀 가는길에 사장님께 5분정도 늦는다고 연락하고 허겁지겁 도착하자마자 올라감..

부랴부랴 계산하고 바로 방 안내받는 찰나 뽑기 이벤트 생각나서 사장님 잠깐만!! 뽑기 뽑고 들어갈게요~ 하고 아무 생각없이 손에잡히는거 후딱 뽑았는데!! 1만원 할인!! 두둥!!!!! 드디어~~

난생 처음 뽑기 당첨 ㅋㅋ 역시 아무 생각없이 허겁지겁 뽑아야 뽑히는구나~~

그자리에서 사장님에게 1만원 현금 받고 입장~

소연이 보자마자 염색 다시 했네~ 이뿌다 하니 세심한 저의 눈썰미 칭찬해주네요 ㅋㅋ 소연이가 손톱도 보여주며 네일도 새로 했다고 자랑하면서 주절주절 대화와 함께 샤워실로~~

오랜만에 받는 소연이의 샤워서비스는 뭐 말해뭐해 명불허전!!

오늘도 시간 꽉꽉채워가며 정성스럽고 즐겁게 잘 받았네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소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