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은하 12

오랜만에 새콤달콤 은하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 안내해주셨고 시간 맞춰 입장했습니다.

이전에는 예약 잡기 힘들었는데 운 좋게 예약 성공했네요.

싱크는 첨부 사진에 살집 조금 더 있는 정도인데 이정도면 

잘 맞아 떨어지네요.

마인드도 좋고 한국어 소통 잘 됩니다.

무엇보다 엄청 착해요. 잘 웃으면서 다 괜찮다고 하네요.

미안할 정도로 착해요ㅋㅋ

오늘 손님 많았다고 신세한탄하는 모습 귀여웠습니다.

말 끝나게 무섭게 바로 예약 잡혔다고 울상이네요.

은하 본인 피셜로 긴 코스 보다 A코스 여러명이 일하기 편하다고 하네요.

아무튼 의슴이지만 피부도 부드럽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 였습니다.

재방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