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초아 매니저 8

055 매우 힘들게 입성 했다 .. 실장님께 쪼르고 쪼르고 

처음 ㄲㄴ으로입성 후 실장님께 번호 저장 해달라고 하고 며칠 뒤 생각 나서

초아 매니저로 예약 해달라고 하니 답장이 없으셨다 ㅠㅠ 초객인줄 아셨다고 하여튼 !! 실장님 귀찮게 했는데도 넘 친절 

초아 매니저 만남 처음 보자마자 더 글로리 주인공 느낌

말투,톤 전형적인 경상도 여자 인데 너무 착했음 

동네 누나 집에 하소연 하러 온 느낌 마사지 압 좋았고 서비스 받는 순간 기억을 잃었다 너무 몽롱해서 진짜 좋았고 와 이런 행복한 느낌이 있구나 마약을 한다면 이런 느낌인가? 생각 할 정도로 좋았음 최고 강추 후회 안함

아직 유린이라 잘 모르지만 주변에 들어본바 055 이길 곳 없는듯 창원에 있는 동안은 055만 다녀야지 도장깨기 시작 !! 초아 매니저 엄청 친절 하고 재밌고 서비스 마인드 갑 아직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