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동 밀크 다빈 5

주간에 예약시간 맞춰서 가게입구에서 전화하니 문열어주시네요

방안내 받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하고있으니깐 매니저님 들어와서 인사하고

담배 하나 피면서 대화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는 그냥 평균이였어요

오일바르고 이제 서비스 시작하는데 쪼매난 매니저 슈얼이랑 받아주는 수위는 좋네요

작아서 그런지 위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네요ㅋㅋㅋㅋ원래 늦게 싸는편인데 오늘따라 일찍 끝나서 좀 아쉽네요ㅜㅜ

마무리하기전에 ㅇㅆ 해도되냐고 물어보니 나올때 말해달라고하네요ㅋㅋㅋㅋ싸기직전에 말하니 냉큼입으로 받아주네요ㅋㅋㅋ너무 많이나와서 

조금 놀랬다고 막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기엽네요 몸매는 슬랜더에 키조금 작아요 와꾸는 평타 이상이였어요

다음에 올때는 다른자세 더 만족하고 가실수있도록 노력한다고 하고 샤워하러 갔어요ㅋㅋ샤워하고오니 마실거 하나 챙겨주고 담배하나 피고 퇴실했습니다ㅋㅋㅋ만족하고갑니다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