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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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진해 델몬트 안나 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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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이미지로 떠오르는 델몬트~

실장님 응대력만봐도 왜 형님들이 찾아보는지 알수있는 친절함이 나오죵

오늘은 델몬트에 와꾸 여신으로 올라와져있는 안나 제가 또 한 번 보고왔습니다

며칠 지나긴 했지만 이거 후기할인 목적이 아니고 걍 생각나서 끄적이는거임 ㅋㅋ

우선 안나 와꾸는 인정합니다 프로필에서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한국 느낌이 물씬 나길래 

사실 포토샵이겠지(창원 업소들 포토샵 사기 너무 많네여ㅠ)하고 내상만 안당하면 느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샤워하는 도중 제가 자기 스타일이라며 소중이들 덥석 물고 만지고 어우...(전 좀 생기긴했습니다 ㅋ크)

친화력 갑중갑

꼼꼼하게 씻기고 씻겨주고 본격 ㅈㅌ모드에서 얼얼하게 맛본 매운맛

문어빨판만치 촥촥 감기는 혀 놀림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제가 활어가 됫네여

안나도 나중엔 흐느끼더니 부르르떠는데 귀여워 ㅋㅋㅋㅋ

응대력도 좋았고 애인모드도 잘해주니 럭키만큼은 임팩트는 아닐지라도 2인자 정도 되겠너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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