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동이 m (세번째 재방기, 구 무궁화 하루) 17

사실 이 분 이제 지명으로 픽하고 

내상 없이 달리고 싶은데 점점 예약이 빡세지는 걸 느끼는 중이라

동이님 후기 자제할려고 했습니다만......

제가 비루하게 아직도 작대기 하나라 글 쓰려고 후기 남깁니다

(언제 레벨업됨? 하사되서 내상기 하나 내맘대로 적고 싶습니다!!!! )

뺴빼로 데이 전날 방문했고 

3번째 만남인데도 어김없이 텐션좋고 예쁜 동이입니다

머리스타일이 달라져서 앞에서 했던 만큼 수위 나올려나 의문 들었는데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이분은 관리할때 머리나 화장 터치 별 신경 안쓰는 매니저)

세번째 방문기라 사실 별로 쓸말도 없는데

쪽지로 수위나 몸매 질문 많이 올라와서 오늘은 그 부분 오픈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정성스레 적으면 좀 더 레벨업 되는길에 가까워집니까?? )

몸매 

형님들이 지금 보시는 사진과 다르지 않습니다 싱크율 97%

그런데 여기서 배는 숨기고 있다는 사실 참고하십시오

그렇다고 분위기 깨질말큼 뱃살 있는거 아니고 진심 딱 여친 배사이즈입니다

키도 158 똑같은거 같은데 비율 좋아서 다리성애자 분들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가슴 성형없고 예쁜 모양에 잘 자리잡음

개인적으로 의슴 싫어해서 자연산 매니저만 찾으려 노력합니다

피부 하얗고 얼굴 개 조그많고 예쁘장한데 완전 성형끼 없음 평범예쁨상이고

다른 분 후기처럼 다람쥐 느낌 강합니다 (전 김다미 보였는데 얘기 꺼내고 개정색 당해서 분위기 싸했습니다)

전형적인 양산형 미인 찾는 분은 뒤로

그리고 수위

사실 수위는 개존쎄는 아니고 존쎄 정도느낌입니다

요즘 055 달리다보니 딱 거기 055 스타일 인데 왜 그 가게 안가시는지 궁금한 그런느낌입니다

시작부터 관리내내 요리저리 움직이는데 그게 또 색다른 맛이고

야동 속 주인공 되는 기분있어서 넋 빠지게 가만 있는것 보다는 재미있는 관리입니다

ㄸㄲㅅ 해주시구요 

69는 안하셨구요

ㅇㅆ 가능했구요

쪽쪽 빠는 흡입기 느낌 있구요 다른 매니저랑 좀 다르게 잘 하십니다

관계 없었구요

하비욧 잘하십니다 

매너 필수 지참하면 백배로 보상받으심

+ 그리고 다양한 슈얼자세와 눈빛 교감이 포인트입니다 

꼭 이거 해보고 싶다하면 서로 대화후 합의점을 차는 캐릭터였습니다

매너 없이 굴었다가 방 보다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도 쪽지 오고 답답해서 그냥 오픈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분 뭔가 다른 하나가 아련하게 맺힙니다

뭔지 모르겠는데 관리 끝나고 집오면 생각나고 다시 보고싶게 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진심으로 대접 받는 기분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몸매 예쁘고 얼굴 예쁘고 수위쎈게 다가 아닌 뭐랄까 내 가려운 마음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묘합니다 (아나운서 지망생출신입니다...이것 때문인가 싶기도한데)

동이 본인이 다른매니저 보라고 추천하던데 그냥 아직은 닥치고 동이 고잉합니다

이제 몸매 수위 쪽지 보내도 답 없을테니 참고하십시오

형님들 즐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