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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21 , 추천 : 3 , 총점 : 651
분류 오피

초이스 안나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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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피에서 멀리떨어져 살았더니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꼴릿꼴릿한 기분이 들어

몇몇 괜찮은 후기가 보이는 

초이스 안나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노크 후 처음 봤을 때 싱크가 조금 떨어지는데

플필 사진이 더 어리고 살이 붙기 전이라면

감안할 정도의 싱크네요

들어가서 소파에 앉으니깐 옆에 착 달라붙어서

스킨십을 하는데 첫방문인데 첫방문이 아닌거처럼

느껴지네요. 

한국어 유창하고 성격도 사람 마음 편하게 해주네요.

얇은 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로 있으니 반응이 바로 옵니다. 씻엇냐고 물어보길래 씻고 왔다고 하니 바로 본편으로 직행 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적절한 신음소리로 분위기를 띄워주네요. 이래저래 움직이면서 적절히 즐기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조루라서 지속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아쉬울 뿐이네요.

본편이 끝나고도 옆에서 조잘조잘 거립니다. 한국말 잘해요. 그래서 더 맘편하게 있었던거 같네요. 한국말 안되는 매니져는 조용한 시간도 불편해서 ㅋㅋㅋ

중간중간 마사지도 적절히 해줍니다. 끝나도 옆에 있어주니 만족감 올라갑니다. 가슴 만져주는거 좋아하네요.

창원에 온지 한달이라던데 다시 재방문 할꺼 같습니다. 최근 다닌 곳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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