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꽃님쌤 후기 22

꽃님쌤 후기가 최초로 올라와서 엄청 보고싶어져서 방문했습니다. 아침에 예약문자를 보내놓고 오후에 확인문자를 받아놓고 일상생활 하고 있다가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쌤이 배시시 웃으시네요. 혼자사는 여친집 방문하는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되게 오랜만에와서 나 잊은줄 알았다고 혼내길래 삐짐을 풀어주고 이런저런 밀린 얘기했는데 가슴 만지면서(…)대화하는 꽁냥거리는느낌이 좋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대화로 보낸 시간때문에 건식은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옷을 벗으시는 모습을 감탄하면서 직관하고(가슴 오우야…) 엎드려 누웠습니다. 뒷판에 오일을 바르고 립슈얼과 바디슈얼을 하는데 보들보들해서 좋네요. 앞판도 역시 립과 바디로 보들보들하니 관리해주셔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관리후 쌤이 따로 사다두신 포카리 원샷 때리고 샤워하고 쌤이랑 NC구단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다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뵈어도 역시 좋았습니다. 여친집에 가서 재밌게 놀다온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