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 말랑콩떡 터키탕 시아 솔직후기 27

먼저 난 후기만 보고 가는 사람이라 

솔직히 이 업소 여론들이 엇갈려서 고민 좀 했지만

갑자기 ㅈㅌ가 마려워서 방문 했음

일단 이뿜 눈 크고 이목구비가 굿굿 

아쉬운게 샤워시설이 따로 공용임 

내부는 파티룸? 같은 느낌 좀 좁음

+많이 붙은 m 잘 안가는 편인데 

이번엔 좀 성공적 이었음

시아m 슈얼 오일 없이 하는게 특이 했음

오일 원하면 해준다던데 

내가 뒷판 잘 못느끼는데 오일 없으니 활어가 되버림…

진짜 첨 받아봐서 그런가 좋았음 

뒷판 ㅅㅂㅅ할때 특이 한것도 있음 한번 받아보셈 ㅋㅋㅋ

진짜 오일도 없는데 이렇게 열심히 구석구석 해주는거에 놀람

그러다가 ㅅㄱ 터치 했는데 찹쌀떡 마냥 엄청 말랑말랑함

고무 인간인쥴… 진짜 말랑함 첨 만져보는 말랑함 이었음

ㅈㅌ 시작되고 와 진짜 온몸이 말랑함 ㅋㅋㅋㅋ

촉감이 좋았음 

계속 와 진짜 말랑말랑하네 이랬음ㅋㅋㅋㅋ

끝나고 담배 한대 같이 피고 나옴 

슈얼도 받고 ㅈㅌ도 하고 싶다하면 터키탕인듯

갠적으로 공용화장실은 별로긴 한데 

감안하고 가도 ㄱㅊ 남성 청결제도 있음

코감기 걸렸는데 약하고 간식도 챙겨주심…

천사 매니저임 사장님이 나도 주라 ㅋㅋㅋㅋㅋㅋ

재방 의사 있음 갯수제한이라 일찍 가야되지만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