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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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터키탕 시우매니저 체험단 방문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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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곳만 가다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검색하던 찰나

터키탕이 시스템이 새로워 보여 방문했습니다


시우매니저님으로 예약했구요

샤워후에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담배가 종류별로 전부 가지런히 정리되있네요

가게에서 구비해 놓았나, 궁금해 하던 찰나

시우 매니저님이 꽃무니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쁩니다

업소보다는 민간인 삘이 많이 나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담배가 왜 이렇게 많냐고 물어보니

손님들이 샤워후 가운만 입고 입실하니

담배를 두고 오는경우가 많은데

나 돈벌게 해주는 손님 담배 피우고 싶은거 피우시라고

27만원을 들여 편의점에서 샀답니다

편의점 사장님이 미친사람인줄 알았겠다고 농담했지만

저도 영업직에 종사하는 지라..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에

뒷통수 한대 땅 맞았네요


서비스 들어갑니다

지우 매니저는 오일없이 앞 뒤판을

ㅅㅂㅅ 합니다

그것도 혀로만 ㄷㄷ

상반신 앞뒤를 그리 입으로 애무하니

혀가 남아날까 걱정될 정도였네요

오일의 끈적하고 밀착되는 느낌은 아니었으나

슬쩍슬쩍 스치는 가슴느낌이 새로웠구요

처음이라 선호하는 걸 요구하기 보단

매니저님 리드에 따라갔습니다

그러다 ㄸㄲㅅ에서 가글로 훅.......움찔..

ㅅㄲㅅ에서 또 훅....

전날 잠을 못자서 잘 끝날까 걱정했는데

귀신같이 잘 세워준 덕분에 마무리 잘하고

끝난뒤 마사지까지 

잘 받고 나왔습니다


총평

매니저님도 친절하셨고

시우매니저님도 좋았습니다

가게 홍보글에  황제의자가 서비스가 있는데

저도 사실 기대 하고 방문하였으나

그건 되는 매니저님,코스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되는 매니저님, 코스 개별 문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P.S 

실장님 매니저님이랑 대화나누다가

가게에 악플로 힘들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는 말이 있지요

내가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으러 가니

대접을 받는 게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구만 하기 보다는,

이만한 돈으로 내 마음을 풀어주는

고마운 사람들 이라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분들 배려해 드리면

실장님, 매니저님도 그 마음을 알아주실 뿐더러,

원하시는 즐달도 더 수월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30분 동안 썼는데 서버가 바껴서

토큰정보가 올바르지 않다며

죄다 날아갔네요 ㅎㅎ

그래도 꿋꿋이 다시 끄적여봅니다

실장님, 시우 매니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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