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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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내돈내떡 ㄸㄷㅂ 수민매니저 보고왔어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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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집에 있기 심심해서 예약전화 후 다녀왔습니다.

지명은 실장님한테 소개받고 수민 보러 갔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코스는 누루바디케어코스로 60분으로 예약했어욜

도착해서 입구 들어설때 너무 귀엽게 생겨서 조금 놀랐습니다.

민짜여대생느낌에 흑발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흑발에 생머리여서 좋았습니다.

베란다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어색함도 풀 겸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말도 잘 들어주고 얘기도 많이해줘서 어색함이 하나도 안느껴졌습니다.

같이 동반샤워하는데 구석구석 닦는건 어딜가나 기본예의죠

같이 샤워한 후 본게임 들어갔네요

준비된 매트에 엎드려 서비스 받는데 자기 몸에다 젤을 붓고는 몸 구석구석 케어해주는데 미끌거려서 진짜 농담 하나도 안하고

바로 갈뻔했네요

천장보고 눕는걸로 자세 바꾸고 다시 몸에다 젤 바르고 제 소중이에도 발라주며 케어해주는 그 표정과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조임도 좋았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살결이 굉장히 부드럽고 말랑합니다.

가슴은 좀 작지만 예뻐서 더 좋았네요

너무 미끌거리고 야한 분위기로 온몸이 떨렸는데 그 모습 때문에 더 흥분된 것 같네요

본게임때 대화하면서 했는데 여대생민삘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마무리 후 이렇게 힘든게 처음이라 그랬는데 귀여웠습니다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후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왔네요

젤도 샤워할때 바로 씻겨나가서 뭐지 싶었네요 아로마오일은 아닌듯. 오일로 하면 샤워하고나서도 미끌거려 기분 찜찜했는데 바로 씻겨나가네요

문 열고 나가기 전에 안아주는게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보내주는게 기분이 좋네요.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진짜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아직도 그 황홀한 느낌이 잊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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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나른한데님의 댓글

떡다방이랑 핫바디 같은사장 아니었나.. 그랬던거같은데..흠.. 작업기같음.. 예전 벚꽃이었던가.. 이업소였던기억이.. 쓴글도 죄다 저 두곳뿐이고.. 뭐 아닐수있으니 참고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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