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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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디 하연 본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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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볼까 예약했다가 휴무라고 해서 하연 보고 왔어요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3층인가 올라가서 헉헉 거리며 문을 두들겼죠


문여니 여리여리하고 슬림한 매니저가 안녕하세여 오빠 하며 맞이해주네요 ㅇㅁ는 그닥;


싱글 씨익 웃어줍니다 힘들다고 하니 물 마시라면서 물 한 컵 줍디다


동반 샤워하러 들어갔고 나와서 그 날 좀 추웠어요 오들오들 떨고 있었더니 침대로 끌고 가서는 이불 덮고 껴안아줍니다


여친모드 좋네요 좀 껴안고 있는데 ㅈㄲㅈ로 스멀스멀 가더니 ㅇㅁ해주고는 자연스레 ㅅㅂㅅ 해줫어요


입으로 하다 장갑 끼고 ㅇㅅㅅㅇ를 즐기다 벌써 갈거같아 자세 한두개 바꾸다 시원하게 ㅂㅆ했네요


제 동생을 소중히 딲아주고는 다시 이불 품에 꼬옥 들어가 몇마디 주고 받다 나왔어요


한국말 쫌 할줄 알아서 완전 네이티브마냥 능숙하게는 못하지만 장난도 쳐주고 티카타카 좀 됩니다


다음번엔 예약못해본 티파니 갔다와볼 예정입니다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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