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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25 , 추천 : 3 , 총점 : 855
분류 오피

레드썬 보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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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횟수3회 

만난 매니저 : 보라

나이 : 26~28사이로 추정

몸매 : 슬랜글래머

서비스 : 섬세함과 꼼꼼함

마인드 : 매니저가 되려 즐기는 듯한, 대접 받는기분



무엇보다 입장시 첫 느낌? 이 중요하게 와닿는데 착 달라붙는 원피스 같은거 입고 계셨는데 큰 찌찌를 가지고 계셨음에도 얇은 허리 라인이 나를 무척이나 자극 하였네요.


샤워 서비스 가 특출난건 없었습니다. 

그냥 같이 샤워하면서 존나 주물럭대고 잠지 존나 바디워시로 쑤시고 매끄덩 거리던 피부탄력이 일등급이네요.


전투시 꼼꼼하며 자극점을 잘 아는듯한 혀놀림이 곧곧하게 잘 세워줍니다

여성상위 후배위 (그외 자세는 시도를 안해봐서) 어떤자세든 잘받아주네요.


전 프리샷 코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지 않으시겠지만..ㅋㅋㅋ 빨리 찌리고 현타 오는분이라면 롱롱 하게 보시길추천 하며, 


다음 눈팅 타겟 한번 돌고 재방할인을 위해 한자 적고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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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가렌비프님의 댓글의 댓글

@ 와이프몰래
80%이상 나오는듯 하네요

기존 크기가 있었던거 같던데 보정물을 넣은듯한 실리콘 질감은 없었구요
촉감으론 알긴 힘드실듯?
아랫가슴?윗가슴? 쳐지는거 잡아주는 그런 의슴 이였어요
물론 추측이지만 ㅋㅋㅋ(ㄲㅈ가 매력적입니다. 자극하면 봉~~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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