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여신 현아매니저 3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여신에 여약햇네요

출근부보니 주간은 현아매니저랑 소연매니저있길래

현아매니저로 예약하고 두근두근 거리며 도착해서

전화하니 올라오라해서 올라가니 유명한 초롱(?)사장님이

빈겨주시네요

빙에 들어가서 씻다보니 현아매니저가 들어와서 뻘쭘하긴

했지만 깨끗이 씻고 나와서 건식부터 하기전에

어디 불편한데 있냐고 해서 목이라 했더니

잫 풀어주시네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잘 서지읺아서 현아매니저가 고생을

했지만 ㅅㅈ을 못했네요;;

다음에는 몸상태 좋을때 좋을때 가야겠네요;;

나와보니 사장님은 어디가셨나 남자실장님이 계시네요

그래도 목이랑 몸상태는 개운해서 좋네요

원래 주말에 갈려다 예약이 빡셀것같아서 오늘 예약하고 가니

몸상태가 영 아니었네요;; 다음에는 좋을때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