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11 , 추천 : 36 , 총점 : 1171
분류 스포츠

홍스웨디시 지나 8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나야 귤은 왜 들고 왔어?? 또??

307d50db16f667434b2f6649446aaefb_1734428390_4519.jpg

ㅋ오늘은 그냥 먹었습니다 


제가 일이 좀 있어서 얘기 하다가 

조금 늦게 누워봅니다.


뒤로 누워서 오일을 도포하는 와중에 

만지고 싶어서 손에 오일 뿌려달라고

손을 까닥까닥 하는데 아니 ㅅㅂ 

뿌리라는 오일은 안뿌리고 갑자기 

침을 뱉는 겁니다 ㅋㅋㅋ 

​"ㅋㅋ침을 왜뱉는거야 오일 뿌리라고" 

"아 ㅋㅋ 침 아니였어 ㅋㅋ" 


저때문에 지나까지 이상해진것 같네요 

그러는 와중 오늘의 미션을 줍니다 

여기 방탈출 인가요??? 

"오빠 오늘 신음금지 터치 금지"

"아니 ㅅㅂ 차라리 죽으라고해"

이건 뭐 사형선고네요 그렇게 시작되는 슈얼

307d50db16f667434b2f6649446aaefb_1734429483_8854.gif
307d50db16f667434b2f6649446aaefb_1734429485_7526.gif
 

죽을힘을 다해 참아 봅니다 그렇게 돌아서 

키스하다가 "오늘 작정헀네?" 

"그래 작정헀다 어쩔랰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강력해집니다  


307d50db16f667434b2f6649446aaefb_1734429663_9066.gif
 

​앞으로 돌아서 받다가 만지고 싶은거 못참습니다 

"나 만져도되??"

"응"

​"씨발 그건 내가 결정하는거야" 


307d50db16f667434b2f6649446aaefb_1734429851_0037.gif
 

마무리 까지 고통을 동반한 즐거움이 있지만 역시 시원하게 

마무리 잘했습니다 최강날씬애긔변태공주 갓지나


307d50db16f667434b2f6649446aaefb_1734430031_6119.gif
 

관련자료

댓글 81개 / 2페이지
Total 8,516 / 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