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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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055 채아m 방문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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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쌤은 스마 시작을 열어준 분이기도 해서 그런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또 와버렸습니다.


한줄평 강간 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뒷판 할 때 갑자기 박는 시늉하는 게 너무 웃긴 상황이라 계속 웃음ㅋㅋ


1시간 내내 숨쉬듯이 나오는 음담패설, 간지럼 슈얼이 아닌 진짜 간지럽히기, 혼을 빼놓는 하비욧, 마무리 후 샤워 중에도 끝나지 않는 손길, 끝나고 나면 지쳐서 집에 갑니다...


슬렌더와 보통 그 어딘가의 몸매로 입는 돌핀팬츠 최고


요즘 예약 잡기 조금 힘들어진 것 같아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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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채아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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