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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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내가 쫒아 다니던 누나 규리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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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로 005 전화 ㄱㄱ 캔슬 자리 있다면서

바로 규리쌤 보라고 1시간 텀이 있었지만

기다릴수 밖에 없는 입담에 홀려서 기다려버림

기분 좋아지는 입담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그렇게 운좋게 기분 좋게 규리쌤 영접 

이번엔 셔츠 입고 들어오심 이게 시그니처 라던데

얼굴이 더 작아보임 반머리 묶음 진짜 최엔데 

진짜 잘어울리고 이뻣음 

나를 알아본게 좀 신기 했는데

갑자기 칭키? 이러는 거임 부끄러움+뭐지가 섞여서

뜸들였는데 아니 관리 하면서 계속 칭키라고 하니까

수치스러웠ㅋㅋㅋㅋ 오묘한 느낌도 들고 나쁘진 않았으

발가락 빨아 달라고 하길래 진짜 첨으로 해봤는데

수치플… 내 첫경험 빼앗김 …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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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규리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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