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우리님 후기 (오늘도 갈뻔함) 21

안녕하세요

조용히 스스로 즐달한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정착 할 곳을 찾고 있는 저는 홍 스웨디시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우리 매니저님 뵈었습니다

시체족인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어떤지는 가보시고 느껴보십시오

그래서 그다음날 또 예약을 했습니다.

또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월요일.. 

또 갈뻔 했습니다만 참았습니다.

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다나까 말투는 어쩔수 없으니 우리매니저님이 양해해 주시길...

일주일 안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