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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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봉곡동 료칸 수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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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또 료칸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봐도 물다이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것 같아요


각설하고 빠르게 팩트만 알려드립니다


저번에 하이 보고나서 이번엔 새로 오신 수지 매님 보고왔습니다



우선 플필상 키에서 좀더 크다는 느낌에 큰키네요


몸매는 평타이상 큰키에 비율이 좋아서 나쁘지않아요


ㅇㄲ는  갠적으론 료칸 매님들중 상위권이라 생각듭니다


성형은 안했지만 약간 성형삘의 외모랄까요??


섹시한 ㅇㄲ입니다 (특히 ㅈㅌ할때 누워있는모습은

소중이를 더 불끈거리게 만드네요ㄷㄷ)


간단한 얘기 후 물다이로 갑니다


양치하고 엎드려 누우니 젤을 바르고 아래서 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부드럽게 하면서 남자 자극점을 잘아는거 같아요


포인트만 딱딱 공략하네요 ㄷㄷ 그리고 정성스럽게


길~게 해줍니다 ㅎㅎ


뒷판 끝나고 앞판도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수지만의 스킬로


흥분도를 더 올려주네요 ㄷㄷ


한번씩 눈 마주치면서 해주는데 더 꼴릿해졌습니다


그렇게 일차전이 끝나고 배드에서 본격게임들어갑니다


여상으로 시작해 수지님이 힘든거 같아 제가 하는데


생각보다 ㅉㅇ도 좋고 거기를 조절할줄 아는것 같네요


ㅅㅇ소리는 크진 않은데 작지만 섹시하게 흘러나오네요


이번에도 만족하면서 잘 받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님 마인드며 ㅁㅁ며 평타이상이고


무엇보다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심


진짜 접대받는 느낌이라 자주 애용하고있습니다


재방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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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부비부비2님의 댓글의 댓글

@ ssunez
뱃살 있고 축 쳐진 피부는 아닌지요?
물다이는 좀 나이많고 뱃살 축 쳐진 내상을 많이 입었어서.....

나른한데님의 댓글의 댓글

@ 부비부비2
료칸.. 많이뵈진않았는데.. 뵌 세분다 이런분은 없었음..ㅋ 나가다가 우연히 문열려있어서 본분들도 글코.. 할매삘은 안쓰시는듯

ssunez님의 댓글의 댓글

@ 부비부비2
이때까지 다녀보면서 그런적은없었습니다^^ 아마도 실장님이 까다롭게 선별하시는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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