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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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귤을 들고갔는데 누가먹었는지 모르겠다✅홍v지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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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지나 지난번에 방에서 먹고싶은건 많은데 못먹는다고 
슬퍼하던게 생각났다 그나마 살안찌는 귤이 생각 나서 친구한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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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도 전해줄겸 지나번 후기쓰다가 꼴려서 
바로 예약하고 첫탐 출발 카운터에 줄꺼 한박스
방에서 지나랑 먹을꺼 따로 2개 챙겨서 방입장

지나 앉아서 담배 피면서 귤을 깐다 그때 혼자 속으로 생각 했다 
"아 지나가 씹던거 받아 먹고 싶다" 나의 마음을 읽은 그녀 
3/1을 자기입에 넣더니 바로 키갈로 나의 입속으로 귤을 넣는다 
존나 맛있다 지슐랭 쓰리스타가 여기다 ㅋ

자기 조금 먹고 남은거 다시 씹어서 나에게 넘길라고 키스하는 지나 
이번엔 받았다가 다시 넘겨줬다 근데 다시넘어 온다 후기를 쓰는 지금
누가 먹었는지 모르곘다!!ㅋㅋㅋ그렇게 남은 귤 하나를 까놓고 슈얼시작

앞뒤로 슈얼을 다 받고나서 지나를 눕힌후에 남은 귤하나를 집어서 
지나의 상체에 귤을 다 짜기 시작했다 짜고남은 껍질같이 남은거는 
지나의 입속에 넣고 짠 귤을들 빨기 시작한다 그러는 도중 입에 있던 
껍질 근데 이게 껍질이라고 하는게 맞나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여튼 입속에 있던걸 뱉는 지나 자기 목에 떨어진다 
"여기 빨라는거지?? 빨아줄게" 빨면서 다시 먹어서 키스로 지나입에 넣고 
역립 마무리 했다 이것도 계속 왔다갔다 헀는데 누가먹었는지는 모르겠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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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개 / 2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꿍도사님~^^

홍 지나 후기 잘봤습니다~~!!
헬요일 퐈이팅하시구요~~

언제나 즐달하십셔~
ㅊㅊ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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