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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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홍 아영 오랜만에 올리는 찐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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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씻고나서 엎드려 매니저가 들어와도 잘 안보는편

약간 걸걸한 걸크목소리에 약간 별론가 하고 실망한상태로 

뒷판을 받고 앞으로 돌앗을때 생각보다 너무 어리고 귀염상인애가 잇길래 깜놀 ;;;

여기저기 ㅇㅁ를 해주다가 내 똑딱이를 비벼주면서 소리를 내는데

진심 가짜 ㅅㅇ이 아니라 ㄹㅇ ㅅㅇ임

나는 교감을 중요시하다보니 거기서 바로 똘똘이가 하늘을 치솟음

천천히 아래서부터 목까지 올라오는데 야릇한소리까지 들려오니까 더미치는줄 그 이후엔 독자의 상상에 맡김


슬림 로리파들은 다들 만족하실듯 !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도파민 쌔게 남을때마다 한번씩 써서

개인의 취향은 다 다르겟지만 내상은 절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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