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뚜비 세번째 만남 16

올해 마지막 스마네요

계속 계속 눈에 밟히는 뚜비님 때문에 미치겟네요

결국 또 보러 갓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네요

제몸상태가 별로인지라 빨리 마무리 못햇는데..

뚜비님이 너무 미안해하심...

너무 좋앗고 사랑스러웟음... 이미 마음을 다 빼앗김..

에초에 이상형이라서 볼수록 더 빠져드네요

너무 늦게 급마무리 되서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도 못하고 왓네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건강하게 무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