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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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찾았다! 인생 매니저! 미친거 아님? 레빗 뚜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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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예약, 기분 좋은 출발, 기분 좋은 주차 모든게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분이 처음 창원에 나타나셨을 때부터, ‘내스타일인데 (MY STYLE 육덕) 한번 보고싶네’ 생각은 가졌으나 그땐 올탈을 가기 무서웠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그녀에게 가는 길은 파랗게 파랗게(신호등) 나를 반겨줬다.


실장님을 만나서 2층으로 올라갔고 계단에서 보이는 뷰가 좋았다. 기분이 좋아서인지 보이는 모든 것이 좋았다. 깨끗하게 씻고 벨을 못찾아 허둥댔다. 역시 나는 유린이다. 실장님께 문자로 확인하고 눌렀다. 발소리가 들렸고 심장이 마구 두근대기 시작했다.


뚜비M 등장


부비에서 댓글을 보며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본적이 있다. 어느정도는 맞고 어느정도는 달랐다. 어린 외모 , 통통한 바디 , 친절하고 상냥한 에티튜드 몇마디 안나누고 빨리 누웠다. 나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매니저가 들어오면 인사후 바로 눕는 편이다. 


터치


미쳤다. 노탈스마를 다니는 나는 손으로 하는 자극에 대한 경험치가 높은편이다. 내 모든 스마경험을 통틀어 손톱슈얼 1등이다. 나중에 봤더니 손톱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냥 뚜비M은 그냥 터치 터치 하는 거라는데 진짜 예사롭지 않다. 그냥 미친 수준이다. 시체족이고 몇 번이나 좋은거 맞냐는 질문을 받은 나인데, 그냥 팔딱거리기 바빴다. 참을 수 없었다. 참기 힘들었다.


그후 소리를 동반한 립슈얼이 들어왔고 극락을 맛보았다. 천국이 거기에 있었다. 잘한다 모든게 마스터 수준이다. 관리도 응대도 모든게 마스터다. 어린 매니저가 이렇게까지 완벽할 수 있단 말인가. 시작할 때 이런건 좋다, 이런건 싫다 말하지도 않았는데, 딱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건 하지 않는 완벽한 관리!


크리스선물이 하나 남았다며 선물까지 받아나왔다. 행복했다.


너무 좋은 말만 많이 썼나.. 후기는 진실만을 담아야지? 이게 진실이고 내 마음이다. 외모 관리 응대 등등 모든건 자기가 느끼기 나름일 것이다. 나라고 하는 사람은 이렇게 느꼈다고 딱 그정도의 수준으로 봐줬으면 한다.



추천은 글쓴이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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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어이쿠 저번에 제 후기에 댓글로 옛날부터
궁금하다고 하셨는디 바로 실행에 옮기셨누 ㅋ
역시 멋쟁이 ~ 뚜비님 매력이 많더라구요
닥추하고 갑니다 가슴님 !

창원_하츄핑님의 댓글

기분 좋은 예약, 기분 좋은 출발, 기분 좋은 주차

기분좋은 후기,,❤️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데 건강유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형님 !

쿨키드네버다이님의 댓글

아까 확인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바빠서 이제 댓글 남겨요 ㅜㅜ
오빠 진짜 매너가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좋아요… 무드도 그렇고 내가 열일할 수밖에 없는…
주간 잘 안 나가려구 했는데 오빠 보려면 열심히 주간 출근해야겠어용 후기 예쁘게 적어 줘서 고마워요 ❤️

복면자객님의 댓글

뚜비m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ㅊㅊ15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즐거운 유흥라이프를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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