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 레빗 뚜비 & 도화 M 방문후기 ! 14

first and second 레빗&바니 방문 후기 !

첫 방문은 몸도 찌뿌둥 하고 양기가 너무 쌓인거같아 후기를 찾아보던중

뚜비M님 발견 !! 같이있던 친구도 슬슬한번 방문할때가 됬다며 바로

예약하고 커피한잔하고 시간맞춰서 출발 !

역시 부기 후기작성하시는 선생님들은 정확한거 같습니다 씻고 벨 누르니

노크 하시고 수줍게 들어오시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이미 지친마음은 치유!

저도 I 인데 뚜비M도 I 라고 하셨는데 이야기 하다보니 둘다 E에 

가까운걸로... 담타 가지고 본격적 뒷판 부터 시작하는데 ㅗㅜㅑ 

그냥 ㅗㅜㅑ 밖에 할말이없어요... 고양이 자세부터... 

몸 전체가 제 몸이 아니였어요.. 그렇게 소중이에 텐션줘서 너무 빨리가지않게 집중해가며 버티고 앞판시작..... 소중이 쉐킷쉐킷되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냥... 천사의탈을쓴 악마였어욧... 스팟찾으면 놓지 않는다는 뚜비M 지금은 휴식하고 와서 많이 약해지셨다는데 다음에 재방한다면 마음에 준비를 해야될거 같습니다 ! 

모든면에서 육각형 최상의 뚜비M 입니다~

​(고해성사) 그때 방문때 완전 처음이라 했는데 사실.... 완전 처음은 아니였어요... 

말할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죄송합니닷!

두번째 도화M는 친구가 뚜비M님 너무 궁금하다고 하여 가게됬습니다.... 음...어...아....오.... 친구야 너무 고맙다... 벨누르고 가자말자 귀여운 천사가 등장하는데 그냥 이미 심장 터질뻔...  이브여서 이벤트로

산타복장이셨는데 분명 우원재가 산타없다했는데 요기있네요..

인사하고 씻고 벨뉴르시면 되영♡ 하시는데 그냥 그대로 돌아서 집가도 

만족할만큼 강렬한 애교... 씻는동안도 웃음기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뽀득뽀득 깨끗이 씻고 벨누르는데 노크하시고 총총총총 뛰어오시는데

아 다시 한번 레빗과 추천해준 제친구한태 감사하게되었어요..

앞판뒷판 말해뭐해... 부드러운 손과 애교와 노래 흥얼거릴때의 반전

보이스... 만족 안할수가 없습니다.... 분명 시작하기전엔 토끼였는데 

시작하고나니 사막여우?...비유가 이게맞나?... 암튼... 그냥 방문하세요

애교와 귀여움으로 이번 겨울 녹일수있습니다 !

총 요약 :

뚜비M : 몸과 마음이 지칠때 혹은 소중이가 너무 힘이 좋다 하실때 가시면

몸과 소중이는 조금​(많이) 지칠수도 있지만 절대 후회없이 나옵니다 ! 

단연코 창원에서 Ace 중에 AcE 입니다 !

도화M : 우울하거나 어릴적 첫사랑 같은 마음을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한번은 꼭 가보는걸 완전 엄청 추천드립니다 !

제 어릴적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흘러가는 느낌이였습니다...!

토깽이 소굴은... 절대 방문 할 시 후회안할꺼같습니다 ! 

재방문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