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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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내돈내떡 떡다방 채이 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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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움을 추구하는 1인으로써 이번엔 채이 보러 갔다왔어요

들어가니 요염한 얼굴을 하고 비율도 괜찮은 매니저가 나와서 맞이해 주네요


돈을 건네주고 투게더 고 샤워 하더니 같이 샤워실로 옷을 후다닥 벗은뒤 들갔습죠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화장실에서 키스를 시도합니다 받아주네요


제 소중이도 깨끗하게 씻겨주네여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ㅅㅂㅅ를 받아요


주왁꾸옥주희를 아주 정성스레 ㅇㅁ해줍니다


양 옆을 공략하고 제 소중이로 와서 아주 맛있게 ㅅㄲㅅ하네여 하면서 위로 쳐다보는데 심쿵했네유


본전투로 들어가 쪼임이 아주 상당합니다 압이 미쳤네요 얼마못가 ㅅㅈ하고 마네요.. 아이 창피..


요약

요염하고 비율 괜찮은 매니저가 ㅅㅂㅅ도 좋고 그 쪽 ㅉㅇ도 좋드라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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