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여신 @우주@매니저 9

약속 지키러 우주매니저 보고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혹시 늦을까봐 조금 서둘렀더니 너무일찍 도착ㅠㅜ 근처에 피방이생겼네요 거기서 시간좀 때우다가 입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불정리중이네요

제가 첫탐이라고 하더라구요

우주가 오빠24일날 온다면서 하길래 오늘이24일인데 ㅠㅜ

조금아파서 날짜가 가는줄도 몰랐다네요

샤워는 역시나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네요

제가 추위를 많이타서 씻고나오니 춥네요 ㅠㅠ

베드에 엎드리니 상체에 얇은 담요를 덮어주네요 감동

하반신부터 시작되는 립과 바디타임

똥까시는 사람 미치게하네요

앞판도 뒷판과마찬가지로 서비스받고

애인모드에서 콘돔을 끼워주는데

약간 빡빡하게들어가네요 제물건이 크다고하네요ㅋㅋ

기분좋게 사정하고 개인 냉장고에서 음료 꺼내줘서

담배하나 피면서 마시고 퇴실했네요

p.s우주야 비타민 잘먹을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