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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37 , 추천 : 10 , 총점 : 537
분류 스포츠

레빗 뚜비자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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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보러 갓네요


벌써 뚜비만 네번째.


띵똥~


문열어주면서 웃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심쿵


어떻하지... 보자마자 풀발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베드위에선 강아지처럼 착 달라붙어서

애교가 그냥... 어휴


혀로 이곳 저곳을... (완전 깨끗하게 씻으세요)

손톱으로 짜릿하게...

이하 생략


녹아내리겟네요


마음도 몸도 다 녹아요 


미쳐요! 


-p.s-

손톱공격에 견딜수 잇는사람만 가시길..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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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흑단막대님의 댓글

손톱으로 하는 자극을 기분 좋은 스킬로써 잘 활용하시는분이 간혹 몇분 있었는데 그중에 한분이 뚜비 님 이신듯~
잘 보고 갑니당~

쿨키드네버다이님의 댓글

오빠가 제일 짱이야 ㅎㅎ
네번째 보니… 이제서야 살짝 오빠 다루는 법을 더 알아버렸어
올 때마다 더 심하게 괴롭혀 줘야겠어 ❤️
오며가며 현관에서 팔짱/포옹 머리로 생각만 x100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가 봐…
다음 번에 볼 땐 물구나무라도 서 줄깡???
웃는 게 아니라 더 격하게 반겨 줄 수 있도록 성격을 바꾸어 볼게… 헤헤
항상 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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