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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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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5일만에 재방한 포시즌 명월이 두번째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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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재방한 명월이 첫 마디가 오랫만에 본다고 하네요 ^.^;;

저도 순간 오랫만에 왔나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정신차리고 우리 지난주 토욜에 봤는데 하니까 1주일만에 얼마나 바빴는지 많은 사람들을 봐서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러다 명월이 예약 전쟁을 치룰거 같다는 지난번과 다르게 베드가 엄청나게 큰거로 바뀌었네요 베드에서 족구 해도 되겠네요 ㅋㅋ

넓어진 베드에서 오늘은 오일을 적당히 쓰고 립슈얼 하 이녀석 1주일만에 또 발전했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명월이의 후면 융단 폭격 립슈얼 정신이 아찔해지네요 오일을 많이 안써서 명월이는 어색하다고 했지만 저는 여자친구의 느낌을 받은거 같아서 더 좋았네요 오일 안쓰시는 매님들 남자의 심리를 빨리 파악하신듯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다 개인 취향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저도 정신차리고 수비 모드에서 공격 모드로 전환 하지만 이것 마저도 저를 힘들게 하네요 활어과인 명월이의 모습에 스스로 자멸을 하네요ㅋㅋ 다시 한번 명월이의 발전된 모습을 또 보고 싶어지는 이 기분 역시 재방률 10000%입니다 ^^;; 참고로 나이 깡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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