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하나매니저 15

후기는 처음써보네요

나나매니저님 아니 지금은 사장님이시죠 나나사장님 선수로 활동하실때 보고 은퇴 하시고 많이 안다녓는데

오랜만에 나나사장님이 생각나서 055에 한번 가봣습니다 사전에 나나사장님께 나나만큼 하시는 분

추천부탁드린다니 055매니저분들은 다 자기보다 잘하신다고 겸손떠시길래 그럼 그냥 제가 가고싶은 시간대를 말씀드리니 그시간에 되는 매니저분이 하나매니져

엿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나나사장님과 이야기좀 나누고

가게를 둘러보니 깔끔하게 좋네요 냉장고 윈가? 055로 삼행시 액자보고 피식거렷네요 나나사장님이 느껴지더군요

간만에 스마를 와보니 방안가득 오일향이 그윽한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낫습니다.. 씻고 벨을 누르니 하나쌤 입장

키가 크시고 장난기가 많을거같은 예쁘장한 얼굴이십니다

가운을 못보고 좀 오랜만에와서 벗고잇기가 그래서 티를 입고 잇으니 제가 의심스러웟는지 도망가시려길래

매니저님이 생각하는 사람 아니라고 간신히 말렷네요

다음부턴 옷을 벗고잇어야겟습니다

그렇게 관리가 시작되고 건식 후 오일을 기다리는데

음 오일을 안쓰시네요

이런관리는 또 처음이라 색다르데요..수위는 기본적으로 비교할 분이 나나사장님 밖에 없는데

나나사장님 이후론 한 다섯분정도 한번씩 가봣네요 암튼 나나사장님과 거의 비슷하게 해주시네요

아 고양이자세에서 만큼은 여태 본 매니저분들중에 최고엿습니다

이리저리 받다가 베드에 걸터앉아보라길래

앉앗더니 야동처럼 해주시는데 아주 좋앗습니다

다시 베드에 누워 마무리 후 씻고 이야기좀 하다가

나와서 나나사장님과 찐하게 허그한번하고 나왓네요

하나매니저는 나나이후 재방하고싶은 매니저네요

이상 처음 써보는 후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