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883 , 추천 : 0 , 총점 : 883
분류 오피

구멍가게 세번째 후기~! *아미*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둘러보다가 뉴페 있고 글도 이쁘게적혀있어서 예약 되냐니 운좋게 바로가능하다고하셔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뉴페이스  아미 라는 친구 보고왔네요


글이 와꾸파 추천이라길래  바로 연락드려서 예약잡고 갔습니다


프로필에도 적혀있지만 유일하게 동반샤워안되는 친구네요 ㅎㅎ


타지역도 동반샤워안되는 친구들 가끔보긴했는데 내상입은적이없어서 기대빵빵히 갔습니다.


문여는순간부터 웃으며 나오는데 첫인상 한 23살 대학생? 느낌에 이쁘네요 ㅎㅎ


씻고왔냐길래 전 샤워하자마자 가서 씻고왔다고 냄새맡아보라고 손주니 바디샤워냄새난다고 웃네요 ㅋㅋ


그리고 스몰토킹좀 나누다가 옷벗으래서 벗고  서비스받았습니다


펠라 진짜 잘하네요 난잡하지도않고 요란하지도않은데 딱 스팟을 아는지  펠라로 잘느낀거 오랜만이에요


그리고 몸매도 군살없이 날씬하고 뱃살도없고 가슴은 딱 제가좋아하는 탱탱한 가슴? ㅎㅎ 아시죠


말랑한거말구 만지면 탱탱한거 ㅋㅋ 가슴 느낌이너무좋아서 계속 붙들고있엇네요


ㅇㅅㅅㅇ 하면서  바꾸자하기전까지 웃으며 계속해주길래 힘들까봐 제가먼저 그냥 바꾸자하고


여러자세로 놀다가  나왔네요 ㅋㅋ 마인드도좋고 잘웃고 대화도잘통하고  


아쉬운건 몇주뒤 사라진다네요 ㅜㅜㅜㅜㅜ  그래서 실장님한테도 아쉽다고 말씀드렸어요ㅜㅜㅜㅜ


그리고 너무집중한나머지 페이를 안주고 나와버림... 


전화오셔서 글적는도중에 알았네요 입고갔던 옷 보니 돈이 그대로... 


언능 돌려드리고 다시 마저적네요 ㅋㅋ


무튼 세번방문중에 최고1티어 매니저였던거같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8,516 / 5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