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떡다방 모찌 후기 1

날씨도 춥고 옆구리도 시리고 해서 ㄸㄷㅂ에 새로운 뉴페! 그것도 입국자가 왔다고 해서 전화를 걸어 예약잡고 갔네요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고는 세세하게 설명해줍디다 입국자라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은 추가유료옵션이 안되니 양해부탁드린다며

나중에 가능하게끔 꼬시겠다하네요ㅎㅎ 글고 누루바디케어도 교육중에 있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짧은 코스로 들어갈 생각으로 예약한거라 알겠다고 하고 예약했습죠

들어가보니 작고 아담한 매니저가 와서 맞이해주네요 ㅁㅁ를 보니 그래도 나올땐 나왔더군요 B 같아 보였으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밑으로 내려와 제 쟌슨을 맛있게 먹어주네요

이래서 입국자 노래를 부르나봅니다 

침대로 와서 ㅅㅂㅅ받는데 잘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다른데 가면 수비만할라카고 공격은 잘 안할라카는데

그래도 나름 할라합니다 착하고 애교도 많구 여친모드 지리네요 작고 아담해서 그런지 ㅉㅂ입니다 ㅉㅇ 기가막혀요

마무리로 ㄷㅊㄱ하고 발싸하고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엔 나비 보러~~ 추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