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창동여신 (진서)매니저 5

어제 진서 매니저봤습니다

늦지않게 도착후 방으로 이동

탈의후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진서 매니저 들어오네요

미리 작은 히터틀어져 있어서 방이 따뜻하네요

제가 추위를 많이타는데 감동이네요

같이 하나더 피고 샤워실로 이동

역시 꼼꼼하게 샤워시켜주네요

뒷판 바디와 립서비스 고양이자세까지 쉴틈이 없네요 ㅋㅋ

앞판 바디와 립 오늘따라 소중이를 오래 빨아주네요

기분이가 좋네요 ㅋㅋ

콘끼고 서비스 타임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발사는 실패했네요 간만에 ㅠㅠㅠㅠ

그래도 모든부분이 좋아서 발사를 못했어도 좋았네요

담에는 성공해야죠 ㅋㅋ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마치고

포옹으로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