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2명 후기 4

오래간만에 스웨를 다녀왔었습니다

청아매니저는 8월쯤 다녀왔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아주 뛰어난 로켓미사일 2개를 장착하고 있어서 좋았었어요

근데 그때는 여친모드보다는 신입느낌이 좀 강했네요

그래도 나름 괜찮았었습니다

끝나고 씻겨주기도 했네요

은지매니저는 12월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주간만 한다던데 그날은 조금 더 타임을 뛰더군요

은지도 마찬가지도 로켓미사일 2개를 장착하고 있어요

마인드는 착하고 요청한것도 들어주고 좋았어요

신입느낌과 여친모드의 중간정도였습니다

말투는 귀여우며 립으로 해줄때 발가락에 쥐나는줄 알았네요(평소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지 쥐나더라구요)

제가 좀 토끼라 중간중간 멈추라고 몇번을 외치기도 했네요

스킬은 나쁘진 않았으나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재방의사는 있지만 유흥을 끊어보려는 중이라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네요

다시 간다하면 핑크레이디 은지로 갈거같네요

매니저들도 손바손이기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