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55 , 추천 : 8 , 총점 : 535
분류 아로마

055 하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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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옛 애인를 만난 것처럼 설레이고

섹시한 모습에 나의 두 눈은 어디를 둬야 할지.

온 정신이 안드로메다의 간거처럼 황홀했습니다.

몸매 자체가 너무 너무 색시 해요. 저를 가만히 나뚜지 않는 구요

사랑스런 하나 쌤 너무너무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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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섹시한 모습이 황홀해 사랑스러웠던 하나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의 댓글

@ 아라다서느
이제 키 크신 분들도 방문하고
하시더만요 ㅋ 오일 없는 립슈얼
의 세계에도 빠져 보십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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