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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304 , 추천 : 7 , 총점 : 374
분류 아로마

055 달님매니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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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를 쓰게되네요 달님 매니저 봣는데

사실 어제 봣는데 부비를 자주 안하다보니 오늘쓰게됫네요 이틀연속 달려버리다니 과연 마무리가 될까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 

아 은근 이거 쓰는것도 재미잇군요 마치 나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뒤늦게 시동이 걸려 오후에 볼수잇는 매니저님들 

누구 잇냐고 문의하니 몇분 말씀주시길래 

달님매니저가 궁금해서 예약하고 달려갓네요 

달님매니저는 달림에 특화되잇는 매니저인가 하는 

생각으로 오늘도 나나사장님이 계실까 가봣더니 

오늘은 안계시군요 없으니 섭섭하더군요 

어제와 같은 방으로 들어가 씻고 기다리니 

키가 크신 서글서글한 눈웃음의 미친텐션녀 

달님 매니저가 들어오시네요 너무많은 말을 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그나마 기억에 나는건 

나나의 수제자라고 햇던거랑 사고가 두번나서 

자주 못나왓다는 거 정도가 기억에 남아잇네요 

나나의 수제자라고 한건 관리중 햇던 말입니다 

확실히 수제자 맞더군요 고양이자세하다 두팔과 머리가 베드밖까지 나가는 사태가 일어낫습니다 

하나매니저님도 그렇고 달님매니저님도 그렇고 

고양이자세 장인들 같으십니다 

오일을 안쓰시는 하나매니저님과 다음날 바로 젤을 듬뿍 쓰시는 달님매니저를 이틀연속본결과...

둘다 좋습니다 

마무리걱정을 햇지만 걱정이 무색할만큼 씩씩하게 

마무리를 하고 저는 동반샤워를 싫어해 각자씻고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눳습니다 

사실 오자마자 담배를 피우셧는데 첨에 하이텐션에 쫄아서

담배놔두고왓다 한대만 달라 라는 말을 못햇는데

담배를 맛잇게 피는 달님매니저의 모습에 

한입만~ 은 못하겟고 한대만 얻을 수 잇냐니

흔쾌히 유쾌히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어제도 즐달한 055 왠지 자주갈것같은 느낌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왓네요 즐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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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와우 달님씨 후기가 오랜만이네요 ㅋ
저도 함 보고싶네요 ~
저는 담배 한대 얻어필려니 표정이 변하던데
파로돈님은 맘에 드셨나 봅니다 ㅋㅋ
앞으로도 좋은후기 부탁드려요 !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달림에 특화되있는 미친텐션녀 달님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원투스트뤠이뚜님의 댓글

정성스럽게 쓴 나의 후기는 내상기도 아닌데 삭제처리가 되었나용?

055 지헤 굿바이지헤 055 갑순(출근부 없는데 누군간 보고 왓다는 비밀예약루트

055_테라피님의 댓글의 댓글

@ 원투스트뤠이뚜
안녕하세요 사장님 055입니다
저희측에서는 삭제요청한적은 없고,
부비 운영자측에서 후기글이 아니라 판단되어
삭제처리 된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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