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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693 , 추천 : 6 , 총점 : 753
분류 스포츠

레빗 방울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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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내일 일요일에 출근도 하고 -_-; 

급우울해지네요 


믿고 볼만한 매님 찾다가 낮시간에 방울샘이 되서 방문햇습니다.

ㅎ ㅏ.. 상남동 진짜.. 토요일 낮이라 그런지 차가 아주 그냥 꽉! 막힘 

(근처에 결혼식 잇나봄) 


예정시간보다 20분이나 늦게 도착햇음

헐레벌떡 주차하고 뛰어감 

띵똥~ 


문열리면서 

스캔할 틈도 없이 "오빠 빨리 빨리" 하면서

팔짱끼고 끌려 올라감

계산 빨리하고 샤워도 후다닥 하고 호출


건식패스함 급해서


엎드려서 바로 오일 + 슈얼 시작


손톱으로 장난 좀 치시는분인듯 

손기술과 입술공격 귀에 혀를 막.. -ㅅ- 

파다닥 거리니까 '오빠 간지럼 많이 타요?'하는데 전혀 안타는데... 라고 말했지만 

몸은 거짓말을 못하고 파다닥 파다닥 


앞으로 돌아누워서 정면을 보니

왜 이름이 방울이 인가...... 이해가 


무려 G 컵이라니...

시그니처 ㅍㅇㅈㄹ를 해보고 싶엇지만... 


다른기술로 이미 베드에서 난리치다가 마무리 해버려서

못봐서 아쉽네요


후기가 많이 없던데..


왜 없는지 알듯한 기분이 듬

키크고 늘씬하신데.. 중요한부분만 큼!!! 모양도 이뿌시고


예약하기 빡심!

다들 경쟁자임!


다음엔 꼭 ㅍㅇㅈㄹ체험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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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와 조퇴라도하고 방울님보러 가야하나  예약전쟁 이네요~~ㅎㅎ
방울님후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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