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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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스고이, 내 인생 버킷리스트 스시녀와 뜨거운 하룻 밤을. with 레이나 .avi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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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오피를 주로 다니던 중 색다른 유흥 없나 찾아보던 찰나 창원에 스시녀가 있단 소문을 듣고 찾아 갔습니다

쭈욱 살펴보는데 왠걸 가격이 꽤 쎄네요 가격에서 처음 걸렸지만 그래 내 살아생전에 언제 일본가서 일본인과 해보겠냐며

내 인생버킷리스트인데 한번쯤은 가보자 하는 생각과 보는 내내 진짜 일본인 맞아? 일본어 할줄 아는 애 데리고 일본이라 하고 쓰는거 아냐? 하는 반신반의로 있다가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찐 일본인 맞다고 하니 가봤습니다

레이나가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잡고 갔습니다

시설은 투룸에 깔끔하이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들어갔는데 피부 하얗고 뽀얀 매니저가 나와서 반겨주는데 어눌한 말에  일본말의 그 어조로 어서와요 하는데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몸매를 보는데 좀 통통하지만 ㅃㅂㅈ에 야시꾸리한 옷을 입었더군요 돈을 주는데 아리가~또 하는데 행동 하나하나가 일단 진짜 착합니다

뭘 자꾸 주고싶어지게 만드는 그 묘한 매력이 있네요

샤워도 같이 진행하고 침대로 돌아와 ㅇㅁ받는데 여기서 느낀건 ㅇㅁ가 ㅈㄹ~!~~~~ 깁니다

진짜 왠만한거 싹다 다 받아주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이래서 스시녀 하나봅니다 봉사정신이 미쳤네요

본전투로 들어가서 하는데 수량이 흘러 넘칩니다 젤을 안발라도 될정도 이지만 그래도 아파할까 젤 발라서 했습죠

신음소리 진짜 작살납니다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그대로네요

그 소리에 바로 가버리네요..

끝내고 얘기하는데 고등학생때 제2외국어로 배웠던 일본어로 말하니 귀엽다고 웃네요 ㅋㅋ

번역기로 돌려가며 대화하는데 대화하는 내내 아이컨택하고 곁에 계속 껴있고..

돈만 여유되었다면 자주 갈련만.. 아쉬운대로 보고 나왔네요 나가려는 내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느낌받은건 처음이었어요


그래도 나름 인생버킷리스트를 이뤘기 때문에도 그런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일절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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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토리형님의 댓글

나는 잘모르겠네요 그돈의 메리트가 있는지는.. 호기심은 겁나 땡기기는하는데 가격이 오지게 비싸서 끝나고 문닫고나오자마자 현타오지게올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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