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방울님 귀하다 이 분.. 46

안녕하세요 형님들

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는 스린이입니다!

최근에 궁금했었던 방울님 보고왔는데요

일단 오피에 있는 스마는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시설도 고급스럽게 잘 되있네요

노크하니까 방울님이 문 열어주셨는데

엄청 이쁘셔서 놀람 ㄷ ㄷ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셔서

커피 한잔 달라니까 직접 타주시네요

방울님 옷 벗는데

진짜 큼지막한 방울 두개 달려 있으심

몸매 미쳤다

엄청 글래머신데 뱃살 거의 없는 사람 처음 봄 진심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까

손톱도 쓰시는데

뭔가 간지러우면서 기분 좋았음 진짜 애타게 만드시네

그러다가 제가 누워있는 머리쪽으로

거꾸로 올라오셔서 비벼주시는데

등짝에 닿이는 아래의 그 촉감?은 진짜 색다르네요

파이즈리 받는데

처음 받아봐서 신기하다니까

이거 아무나 못하는거라는데

본인도 알고 계시네 ㅋㅋ

몸매 얼굴 미드?

세박자 다 갖추신 방울님 진짜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