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힐러 후기~ 10

12월 말 힐러 방문!

상남동 신축 오피였고 가보고 싶었는데 스웨디시 받으러 가서 

가볼 줄 몰랐네용 ㅎㅎ 주차도 편합니당

들어가니 복층 구조 샤워하고 지금은 코스가 바뀐거 같은데 저는 트윈코스를 희망하였으나 시간대가 맞지않아 예약 실패ㅜㅜ 일반 코스로 받았습니다!

스린이라 몰랐는데 가격이 저렴한 곳은 따로 추가금액이 있어야 올탈하더군용! 깨알 같이 알았음! 추금 지불 후 즐달!

매니저님이 누군질 모르겠어요.. 아직 스린이라 매님은 신경 안써봐가지구.. 그냥 23살 어린분이였음! 근데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다고 말투도 부산 쎈누나 느낌이였다구 장난치고 그랬어요 ㅋㅋ

쪼끔 아쉬웠던건 자기는 립슈얼 할 때 오일이 입에 들어가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닦고 해야한다 하며 제 몸을 수건을 닦는데 차가웠음.. 수건이라도 데워주시지ㅜㅜㅜㅜ속상..

그래도 나름 신경써주시고 적당한 선에 터치도 허용해주셨음!

저는 ㅎㅂㅇ 조아하는데 이분은 안된다 하시더라구용! ㅜㅜ

아무튼 즐달하고 ㅁㅁㄹ까지 잘함용!

이상 스린이 두번 째 후기임돠!

담에 여유되면 트윈 한 번 경험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