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도의 마술사 스타벅스 모미 9

스타벅스에 모미 매니져를 f코스 3번 패키지로 보았습니다.

매니져를 보기 전에 후기들을 쭉 훑어보고 갔는데 입냄새난다 보징어 냄새난다는 말이 있어 진짜 그런가 하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매니져 사진에 손이 빅풋마냥 기형적으로 크게 나오고 키도 크길래 혹시 트젠인가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방문을 하고 보니 아닌 것 같았습니다. 

우선 씽크는 두번째 사진과 유사합니다. 키가 크지만 떡대가 큰편은 아닙니다. 몸매는 슬랜더랑 평균 사이였습니다.

샤워하러 입장하니 화장실이 깨끗했습니다. 관리가 잘된 화장실입니다. 모미 매니져에게 깨끗이 씻김을 당하고 샤워 bj까지 해주고 전투준비를 합니다.

전투는 삼각애무로 하는데 공격적으로 bj가 들어옵니다. 목까시도 

스스로 깊게 그리고 오래해줍니다. 다만 머리에 손을 대면 바로 손을 때라고 합니다.(유의사항)

공격적으로 애무를 하며 갑자기 제 작은 아이에게 링모양의 진동기를 끼우며 애무를 하는데 이거 느낌이 이상합니다. 애무를 끝내고 진동기를 끼운체 여상으로 시작하니 너무 자극적입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바꾸어 하는데 모미 매니져가 코어힘이 좋은지 제 박자에 맞춰 들썩들썩하는데 이거 조루는 한방에 가버릴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전투를 끝내고 이야기를 하는데 살이 찐편이었는데 지방 흡입을 하고 살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뱃살에 탄력이 있지는 않지만 슬랜더인듯 합니다. 가슴은 의슴이고 사이즈를 더 키우거나 저렴하게 할 수 있었으나 돌덩이를 달고 싶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말랑말랑한 c컵입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에는 어떻게 왔냐라고

물으니 바로 짜증내는 말투로 아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싶다. 돈 때문이다. 가식 떨고 싶지 않고 너무 많이 물어서 짜증난다고 하네요(유의사항 전반적으로 성격이 있는 매니져입니다. 싫은거는 강하게 말을 합니다. 다만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투를 하는데 ㄷㄷ 바이브레이터 딜도랑 같이 삽입을 한구멍에 삽입을 하는데 이건 서양야동에서나 보던거 아닌가요. 이정도로 하드한 플레이를 한 매니져는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끝내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조루처럼 마무리 후 뻗었습니다.

 누워있으니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끝날 쯤까지 마사지 받고 깔끔히 씻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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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오른쪽 사진 싱크 80% (중상), 나이는 20후~ 30초로 추정

몸매: 슬래머 (조금 튼살이 있음 유의)

마인드: 상 (성격만 아니면 최상)

스킬: 최상 (매우 자극적)

추천: 수비수 형님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냄새에 관련해서는 

본인도 들었는지 냄새가 나는걸 우려하는 눈치였습니다.

 냄새 안날려고 열심히 관리하는것 같습니다. 

느낀점은 제2의 엠매니져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