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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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래빗 청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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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  


하도 좋다고 후기가 많아서


친구랑 한 잔 하다가 바로 예약 한시간 반 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좀 기다렸네요 ㅠㅠ


청하 본지는 좀 됐는데 그만두기 직전이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컴백했지만..


외모도 수수하고 관리도 잘 받았습니다


워낙 시체에다 바라는게 크게 없어서


어딜가든 즐달하는편이라


잘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근데 요즘 다녀보면 진짜


스웨디시도 아니고 그냥 4콩짜리 ㄷㄸㅂ 온 느낌나는 곳 


심하게 많네요


가던 곳 걍 다니는게 답인가....


성격도 조용한 편이라 뭐 말도 못하겠고 ㅠ


수급도 문제긴 하지만 교육이라도 좀 확실히 시켜서 영업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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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떡정님의 댓글의 댓글

@ 갤럭시이이
아마 부산에서 거의
건식 없애고 나서 부터 건식은 거의 사라졌죠 저도 건식 사라지는게 이제는 몸에 베였습니다 ㅋㅋㅋ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이쁜 청아쌤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새로운곳 가기가 쉽지 않드라구요. 청아쌤보러  얼마전에 갔었는데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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