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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19 , 추천 : 8 , 총점 : 1299
분류 아로마

캣츠 세희 어우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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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던 곳만 판다"는 주의라(쓸데없이 소심;)


캣츠는 한 동안 안 가다 세희쌤의 후기가 제법이라 궁금하던 차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간단 명료하게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얼굴 : 우와~~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야~는 됩니다. 확실히 젊은 쌤이라(21살) 그런지 아주 이뻐 보이네요. 색기 있는 얼굴은 아닌데 말이나 행동이 야하네요. 귀염 청순 섹시 중엔 청순? 




몸매 : 전체적인 라인이 죽입니다. 창원에서 슬랜더 꼽으라면 손가락에 꼽힐 정도? 


3킬로 쪘다고 하는데 뱃살 없습니다..허걱..미드도 모양 이쁘고 허리에서 옹동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죽여요. 갠적으로 글램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눈이 돌아가네요.


자기 옹동이 들이대면서 "부드럽지? 난 엉덩이가 가장 말랑" 하다며 눈빛 보내는데...어우야..




마인드 : 전 세희쌤 마인드가 가장 좋더라구요. 첫 방문이고 초면인대도 빼는 거 없이 왠만하면 다 받아줘요. 이것 저것.. 어우야..


샤워하고 앉아 있는데 제 무릅위로 올라 앉더니 소중이를 살짝 살짝 건드리는데..헐 뭐지...?


남자를 꼴릿하게 만들줄 아네요. 글고 마사지 없이 바로 앞판으로 누우라고 '명령' 합니다.


바로 그냥 립, 손, 가슴, 엉덩이로 제 소중이를 공격하는데..올만에 그냥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ㅁㅏ사지보다 본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개만족 하고 가실 듯.


담에 방문하면 왠지 더 야하게 저를 공격할 것 같네요. 웃을 때 특유의 숨소리도 재미지고.


전 만족하고 집에서 꿀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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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세희가 무서버유
잪혀 먹히는줄 알았네요
이젠 못가겠서유
겁이나유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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