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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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델몬트 소라매니저 선발대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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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구가 먼저 다녀왔는데 마인드 진짜 좋다고 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일단 입장하자마자 야시시한 옷입고 반겨주는데 보자마자 급꼴리더라구요 ㅋㅋ


여차저차 샤워실 들어가서 대충 샤워하려고 하는데 이 친구 이거 요물이네요


샤워실 안에서 대충 씻겨주고 마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이 친구 샤워실에서 부터 제 소중이를 만지작거리며 애무 시작해줍니다 ㅋㅋ


샤워실에서 한발 쏘고 싶었지만 애국가 부르며 참고 나와 쇼파에 앉아있으니


스타킹 신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ㅋㅋ 바로 제앞에 앉아 ㅅㄲㅅ 시작 


립압이 장난없네요 투샷코스여서 한발 쏘고 시작할까 생각했는데


저보고 싸지 마라며 ㅋㅋㅋ 눈빛 보내길래 바로 침대로 돌격하고 


오랜만에 이렇게 꼴릿한 매니저를 만나서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발싸 ,,,


민망함에 얼굴이 붉어졌는데 이 친구 웃으며 꽉 안아주네요 ㅋㅋㅋ


다음 샷을 위해 제정비하는 시간에도 개인플레이 하지않고 애인모드 들어옵니다


자꾸 제 소중이 만지작 거리며 세워주는데 금방 다시 힘 모아서 재장전합니다


마지막 샷도 마무리 잘한뒤 같이 샤워하고 나가는데 마중도 나와주네요 ㅋㅋㅋ


이 친구 마인드 서비스 다좋았는데 딱하나 꼽자면 피부 관리 조금만 하면


완벽한 매니저가 될거같네요 ㅋㅋ 그래도 방문하면 내상 입을 일은 없을거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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