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 보물을 찾다 (달,레빗) 20

저는 그냥 뭐 다 필요없고 입장부터 퇴실까지 제 기분에 따라

내상이냐 즐달이냐로 나눠집니다

매니저와의 티키타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달테라피 단비

씻고 들어오는데 와 마산에 이런 여자가 라는 생각이들정도

몸매 얼굴 군더더기 없고 너무 좋았음

솔직히 뒷판 못하는데 앞판 돌아서 보는데 너무 이쁨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그러고 반응도 너무 좋고

슬랜와꾸활어파 가면 될듯합니다

레빗 콩순

문열었는데 개쪼그만 시골소녀가 문열어줌

도대체 이런 어리고 귀여운 여자를 어디서 데리고 왔을꼬,,

뒷판 앞판 야무지게 요리하고 립 말할것도 없고

말도 많고 걍 너무 귀여움 그리고 얘도 활어

반응 너무 좋고 걍 좋음 좋은말만 적어서 한가지 피드백하자면

왁싱만 하면 완벽할듯 

달은 프로필 보니 유빈이 꼭 접견하고 싶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몸매랑 나이 

레빗은 프로필 없는데 어린애들이 상당함 

도대체 애들 수급을 어떻게 하길래 이번에도 NF2명 띄었던데

아주 기대가된다 하지만 한번씩 예약시간에 도착해도 좀

기다리게 만드는데 바빠서 이해는 한다만 예약을 좀 널널히 잡았으면

한다 . 비록 관리받고 나면 싸그리 잊어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