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달림기 멀티후기 2편! 6

지난 1편에 이어 2편도 끄적여봅니다.

이번에도 순서관계없이 매님들 특징 생각나는대로 간략히 적어볼게요.

레빗 방울 

닉네임그대로 방울만한 가슴탑재

손톱을 이용한 슈얼사용. 이쪽계 입문한지 얼마안된듯하나 귀엽고 향후 발전가능성 다분함.

055 꽃님

슬렌더의정석. 오일 사용안하지만 업계 탑클래스 슈얼 장착. 수위는 안되는게 없는 개인적 경험으론 창원 투 탑중 일인. 무조건 재방각!

라움 콘다

수위좋고 육덕몸매. 외모는 호불호 갈릴수 있으나 난 호.

마무리후 간식거리 챙길줄 아는 착한 마음씨.

캣츠 세희

세련된 복장에 늘씬몸매. 대화력 준수하고 웃을때 귀여움. 매력만점 자신감 넘침.

요즘 새로운분들 후기좋은 분들이 계속 보여서 올해도 꾸준히 다녀볼까 합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