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차 추워지는데 포시즌에서 시원매니져게 따스함을 느끼다 10

우선 포시즌 시원매니져 처녀 후기를 쓰게 허락해준 

시원아 고마워☺☺☺

포시즌 매니져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전부 착하고 약간 순둥이 같아 보이지만 막상 관리시작하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매님들이네요

오늘도 후기를 보고 방문한것이 아니고 프로필을 보고 방문하였기에 몸소시원 매니져에게 관리를 받아봅니다 후기 보고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포시즌은 발품 팔아도 만족할만하네요 현재로서는 22살 갑짱들끼리 용호상박의 모습을 제게 보여주고 있네요 포시즌 도장깨기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ㅎㅎ 시원이는 진공 정소기급이 아니고 크라켄급입니다 흡착력이 어마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