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고이 카나M 후기입니다 18

저는 원래 스마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스마를 10번가면 오피는 1번 갈까말까 하는 정도입니다

근데 최근에 일본오피가 생긴걸 알고 후기도 반복해서 읽어 봤습니다 다들 젊은시절 부터 우리와 함께해왔던 

일본AV에 환상이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큰 마음먹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때마침 NF들도 들어왔고 가격도 인하가 되었길래 기쁨마음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너무 큰 실망을 하고 기운없이 나왔습니다 내상을 입어도 다음부턴 안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되도록 내상기는 

안쓰려고 하는데 이번엔 많은 분들이 기대랑 고민을 하실꺼 같아서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부비회원님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내상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업주님도 보시리라 생각하고 조금 디테일하게 쓰겠습니다

우선 입장해서 얼굴을 보니 프로필이랑 조금 달랐지만 이쁘장하게는 생겼습니다 나이는 더 있는거 같구요

좀 피곤한듯 보였고 약간 전형적인 미소를 띄며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상당히 잘합니다

발음도 일본인스럽지 않고 일본어는 몇마디 못들었습니다 짧은대화를 끝내고 동반샤워를 하는데 나름 

꼼꼼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아주 짧게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짧고 가볍게...여기까진 그래도 나쁘진 않았고

일본인에 대한 기대는 계속 커지고 있었습니다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가볍고 짧게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할려고 하니 약간 까탈스럽게 굽니다 가슴도 자기가 위치를 잡아주더니

소프트하게 하라하고 입술이 닿지않는 키스는 처음 해봤네요...그리고 젖치기나 일본인한테 기대했던 퍼포먼스는

전혀 없었습니다 신음도 1도 안내고 그냥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표정이 계속 보였습니다

찝찝하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는데 시간도 거의 30분 정도 지난거 같더군요 뭐 더 있고 싶음 마음도 없었지만...

이런 내상기 업주님한테는 정말 죄송하지만 손님 입장에서 큰돈 써가며 큰 기대를 가지고 일본인 만나러 오는건데

동남아 M들 보다 못한 마인드랑 서비스에 저처럼 실망하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썼습니다

그래도 일행은 아키M을 만났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애인모드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어떤 업소든 M마다 다른건 당연하지만 간만에 너무 큰 내상을 입어서...한잔하고 쓰는거라 두서없이 너무 길었네요

암튼 제 개인적인 경험을 적은거니 참고만 하시고 가실분들은 가보세요 저한테만 그럴걸수도 있으니깐요